여름철 햇빛화상(일광화상)의 예방과 치료

여름철 햇빛화상(일광화상)의 예방과 치료

 

일광화상

여름철 계곡이나 해변가 등 야외로 휴가를 많이들 떠나시잖아요? 즐거운 휴가 후에 피부가 햇빛으로 인해 빨갛게 타버려 따갑고 가렵고..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이런 햇빛으로 인한 화상을 피할 수 있답니다. 여름휴가철인만큼 오늘은 햇빛화상(일광화상)은 무엇인지 그리고 예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일광화상(햇빛화상)이란?

일광화상(햇빛화상)이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에 발생하는 화상을 일광화상 또는 햇빛화상이라고 불러요.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손상을 일으켜 피부가 빨갛게 변하거나, 붉은 반점, 붓기, 가려움, 따가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일광화상(햇빛화상)의 원인

일광화상(햇빛화상)의 경우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에 오랫동안 노출되면서 발생을 하게 되는데 특히나 피부의 상피세포를 손상시키는 자외선 B(UVB)에 의해 주로 발생해요.


일광화상(햇빛화상)의 증상

일광화상은 주로 어떤 증상을 보일까요?

초기 증상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면 초기에는 보통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따갑게 느껴져요.

중기 증상

6시간 정도가 더 지나면 더욱 빨개지고 부어오른답니다. 또 한 통증과 가려움을 초기 때보다 더 느낄 수 있어요.

후기 증상

보통 장기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후기 증상을 겪습니다. 초기, 중기보다 더 따가운 통증이 있으며 피부에 수포가 올라온답니다. 이후에 껍질이 벗겨지면 손상된 피부는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까매져요. 후기 증상을 보일 때는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일광화상(햇빛화상)의 위험성

일광화상은 단순히 조금 따갑고 불편한 정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예방하려는 생각이 없으신 분들도 꽤 계신데요. 눈에 보이는 장기적인 변화가 피부가 까매지는 것 밖에는 없다 보니 주로 남성분들이 그렇더라고요. 하지만 일광화상은 장기적으로 피부암을 일으킬 위험성을 증가시키니 꼭 예방에 신경을 써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일광화상(햇빛화상)의 예방방법

예방방법은 외출 전, 외출 중, 외출 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방법들만 잘 지켜주셔도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외출 전

  •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보통 바르고 20분 후부터 효과가 있으니 미리 발라주세요!
  • 모자 쓰기: 자외선이 얼굴에 노출될 경우 주근깨, 점, 피부화상 등 발생할 수 있어요.
  • 선글라스 챙기기: 자외선이 눈에 노출될 경우 시력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 긴소매 옷: 여름철 휴가다 보니 보통 반팔과 반바지를 많이 챙기시는데 긴 옷이 더우시면 토시라도 꼭 챙겨주세요!

외출 중

  • 휴식 장소는 그늘로 정하기: 그늘이 없는 곳은 파라솔, 텐트 등을 준비하면 좋겠죠?
  •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자외선차단제는 효과가 무한정 지속되지 않아요! 2-3시간마다 다시 발라주세요!
  • 햇빛이 강한 시간대 피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휴가를 온 거다 보니 가장 어려운 방법입니다. ㅎㅎ

외출 후

  • 알로에, 수분크림 등으로 피부에 보습을 유지해 주세요.
  • 화상 증상이 보이는 것 같으면 냉찜질 등으로 초기대처 해주세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이 정도가 될 것 같고요. 이번에는 화상을 입은 후에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일광화상(햇빛화상) 치료 방법

가벼운 화상

가벼운 화상의 경우에는 집에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어요. 차가운 물이나 얼음으로 냉찜질을 해주시거나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알로에 젤이나 일광화상 연고를 발라주세요. 보통 가벼운 화상은 1-2주 이내로 완치된답니다 🙂

심한 화상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수포가 올라오거나 참을 수 없을 만큼 따가울 경우 추가로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요. 피부과를 방문하여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크림이나 약을 처방받도록 해요!

적절한 조치 후에는?

적절히 치료를 하셨다면 피부의 세포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피부 보습에 신경 써주시고 자외선을 피해 주세요.


일광화상(햇빛화상)은 흐린 날에는 괜찮다?

이것은 맞기는 하지만 100% 맞는 건 아닙니다. 물론 맑은 날보다 괜찮은 건 맞답니다. 하지만 구름은 자외선을 막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선천적으로 약한 분들은 빨갛게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결론

오늘은 일광화상 햇빛화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과 외출이나 여름휴가 시 항상 자외선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시면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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