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경보 발령 일본 뇌염이란 무엇인가?

일본뇌염

일본뇌염 경보 발령 일본 뇌염이란 무엇인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 되었습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매개모기가 전체모기의 91.4%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일본뇌염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뇌염이란?

일본뇌염이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바이러스 전염병입니다. 주로 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 한다고 하네요.


일본뇌염 원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 된 조류나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후 다시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뇌염의 증상

일본뇌염에 감염될 경우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드물게 증상이 있는 경우 고열, 발작,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등의 증세를 보이며, 더 진행될 경우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르게 되고 보통 발병 10일 이내에 사망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의 증상완화를 위한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더 진행되지 않고 회복이 된다고 하더라도 환자의 약 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는다고 하네요.


일본뇌염의 합병증

일본뇌염의 합병증으로는 마비, 신경계 이상, 기면증, 섬망, 실어증, 폐렴 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이 심합니다. 초기에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한다면 합병증의 위험도도 많이 낮아진다고 하네요.


일본뇌염 예방방법

가장 좋은 예방방법은 바로 백신입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2010.1.1 이후 출생 아동)은 아래와 같은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 불활성화 백신: 총 5회접종 / 1~2차(생후 12~23개월, 1개월 간격) / 3차(24개월~35개월 2차접종의 11개월 후)/ 4차 (만 6세)/ 5차(만12세)
  • 약독화 생백신: 총 2회접종 / 1~2차(생후 12~35개월, 12개월 간격)

또한 돼지 축사 인근 처럼 일본뇌염 모기의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일본뇌염 위험국가의 농촌지역에서 30일 이상체류한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 일본뇌염 위험국가: 호주,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버마,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네팔, 북한,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출처:CDC)

지원대상 외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예방수칙

  •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6월~10월의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
  • 야간에 외출 시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뿌려주기
  • 가정 내의 방충망을 정비,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와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없애기
  •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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